고루한 구찌를 서정적으로 탈바꿈시켰던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디렉터로 있던 끝무렵의 남성용 지갑입니다. 당시 미켈레는 뱀, 벌, 꽃 등 친자연적 상징들로 구찌를 아름답게 수놓았었죠. 지갑을 사용하지 않는데 기념으로 사두고 보관만 하다가 실제 사용하실 분께 보내려고 합니다. 정가 70정도였던 걸로 기억하고 필웨이에서 4~50 정도에 판매중이네요. 쇼핑백까지 모두 가지고 있으니 무드가 어울리시는 분께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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