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 : 31cm Length : 22cm 인위적으로 자신을 감추려는 말과 행동들에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들은 숨어버립니다. 본연의 아름다움의 미를 추구하며 자신에게 애정을. 그저 나로서 살아가기.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셔링 가방입니다. 패턴, 제단, 봉제 등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당신에게 본연의 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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