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0만원 주고 샀구, 전국 톰포드 매장 전 사이즈 올 품절 됐던 제품 입니다. 쿠치넬리는 위크 앤 럭셔리, 로로는 타임피스 럭셔리를 추구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 두 브랜드는 이태리 특유의 드레이프에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톰포드는 캐시미어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되 샤프함과 와일드 함을 가미하는 편이라 저는 톰포드 캐시미어를 가장 좋아하는 편 입니다. 시즌 컨셉이 웨스턴 컨셉이라 곳곳에 웨스턴 무드가 묻어나며 캐시미어 스웨이드는 캐시미어의 가벼운 착용감에 벨벳처럼 부드러움을 가졌고 실크의 광택까지 지닌 제품 입니다. 스웨이드의 기모나 솜털들을 플러시 처리한 소재이며 정말 고급스러운 제품 입니다. 표기 56 사이즈 이며 저는 105 사이즈를 주로 입으며 피팅 해보고 구매한 제품 입니다. 대략적인 실측은 어깨 48cm / 가슴 60cm / 총장 66cm / 팔 67cm 쯤 '대략' 나옵니다. 국내 105 입는데 잘 맞았습니다. 제품 상태는 사진 보시듯 5회 정도 착용하고 보관중이며 늘 그렇듯 좋은 거래 원합니다, 옷 단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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