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MonsterDog 1.0 GEN Crystal Black Revant Optics Stealth Black Lenses 새렌즈 오클리 몬스터 독 1세대) 크리스탈 블랙 / 레반트 스텔스 블랙 렌즈 EJ(아이자켓)과 더불어 오클리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제품이며, 그이후 거의 모든 제품에 영향을 끼친.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MD입니다. 단종된지 오래지만 인기가 매우 많지요. 최근 몬스터독을 문의주시는 분들이 좀 있어, 몇개 올려봅니다. 개중 1세대 초판 제품으로, 제작시기별 세대별 1-5세대중 가장 초기형 제품입니다. 1세대 몬스터독은 미세하게 볼륨감이 더 커서 약간 더 입체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며, 1~2세대의 특징으로는 브릿지에 오클리 스트레치 로고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오래된 제품이라 레어함에도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당시 가장 인기가 많던 크리스탈 블랙 제품입니다. 착용전에는 투명기가 도는 검푸른 색상에서 착용시에는 완전히 '깨끗한 블랙'으로 보이는 컬러입니다. 광량에 따라 색의 탕이 바뀌어, 머리위에 걸쳐놨을때는 그라데이션 처럼 보이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색의 프레임이고. 예전엔 매장에서 직접 써보고 구매했기에. 인기도 많았죠. 이게 사진으로는 사실 명확한 전달이 잘안되네요. 프레임 색감 참고하시라고 착용샷 찾아 맨뒤에 올려두었어요. 사용감 극히 적어 일반적으로는 거의 인지할 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사용감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 진열되있던 녀석인 만큼 상태는 훌륭합니다. 실사용 한달미만 정도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운데 브릿지 스트레치로고 위에 약간의 기스가 있긴하지만(첫번째 사진) 잔스크레치 정도이며, 또한 크리스탈 블랙 특성상 착용시엔 어두워지며 상처가 전혀 보이지 않기에 실착용도로는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스탈 블랙프레임의 경우 관리가 잘 안된 프레임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색되거나 투명도가 떨어지며 탁해져서 상대적으로 탁하고 밝게 보입니다. 이 녀석은 변색 단 하나도 없고 깔끔한 쿨 블랙으로 표현됩니다. 이부분은 정말 자신있게 장담할 수 있습니다. 자잘한 사용감이 잘 보이도록 강한 빛을 바로 쬐어 찍었고, 다각도로 사진을 찍어두었으니 확인 해주세요. 최대한 잘 보이도록 빛을 직사로 찍었기에 실제 제품은 사진보다 어두우며, 사용감 또한 사진에 약간 과장되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물건 구매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태가지고 장난치지 않아요. 하자를 숨기거나 축소시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사진도 상태가 잘 보이도록 찍으려고 노력하구요. 매번 구매자분들이 생각했던거보다 상태가 좋다고들 하세요. 거래상 상태가지고 문제생긴적 없습니다. 렌즈는 수명이 다해 레반트 옵틱스의 스텔스 블랙 새렌즈로 교체해 두었습니다. 오클리의 제품들은 특유의 곡률때문에 오클리 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를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서 정발 했었던 몇안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렌즈를 새것으로 갈아두었으니 향후 십년은 렌즈 수명 걱정없이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착용시 시크하게 까만 블랙으로 표현되는 무채색 렌즈이며, 오클리의 그레이렌즈와 흡사합니다. 오클리렌즈와 마찬가지로 방탄렌즈로 제작되며, 비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수많은 얇은 필름을 겹쳐서 만들어지지요. 때문에 매우 가볍고 단단하며 또렷합니다. 단점은 일반 렌즈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지만요. 소프트케이스(마이크로백) 동봉합니다. 중고제품특성상 직접보고 구매하시는것 선호합니다. 마포구상암동으로 오시면 직거래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