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쉐빌로우의 고유하며 변치 않음을 미덕으로 삼아 내려오는 브리티시커팅의 정수를 보여주는 던힐의 금장 블레이져입니다. 기품 넘치는 홉색원단의 경쾌한 질감과 드레스업 혹은 다운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네이비 색감의 홉색패브릭으로 재단된 브리티시커팅은 언제나 선택가능한 차림새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추천합니다.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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