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세터는 레드윙이 가진 100년의 아카이브를 통해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한 프리미엄 컬렉션입니다. 1950년대에는 염색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같은 가죽을 생산하더라도 여러가지 색으로 생산되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정하지 않은 색감으로 가공된 가죽으로 만들어진 워크 부츠를 그 당시 컬렉션으로 완성한 것이 ‘아이리쉬 세터'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은퇴한 장인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컬러감과 라벨을 목토 부츠에 재현, 새롭게 출시한 모델이 '아이리쉬 세터 6인치 목토 9875 - 골드러셋 세쿼이아'입니다. 목토 부츠의 트랙션 트레드 아웃솔이 적용되어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자랑하며 클래식 목토 875와 가장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 착용감이 적어 에이징은 물론 주름도 덜 잡혀진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착용하시면서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E 발볼로 실측 265까지 추천드리며 구성품 단품인 관계로 좋은 가격에 양도합니다 2개 이상 구매시에 택배 선불로 보내드리며, 합산 30만원 이상일 경우 약간의 할인까지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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