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초판 오레오 입니다. 90만원 후반 줬던 것 같네요. 40사이즈 E, 260 정도 됩니다. 년식이 좀 되었지만 많이 신지는 않아서 신발 자체의 사용감은 많이 없습니다(사진 참조) 다만 박스가 좀 더러워서 원하시면 신발만 보내드리겠습니다. 더스트백은 아마 세탁하시면 깨끗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슈구 바르고 신었고 러버솔 긁힘 없이 세월의 흔적 정도만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발목 고무 짱짱하고 밑창 탭은 스카치테이프 붙혀놔서 로고도 살아있습니다. 상태 예민하신 분들은 거래 삼가해주세요. 풀박, 택포, 네고 불가. 정품 아닐 경우 제외, 환불 불가 100% 정품 입니다. 좋은 가격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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