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Ban

레이벤 슈터 선글라스 60s 칼리크롬 62mm B&l

정말 관심있는 사람이면 알만한 레이벤 슈터 바슈롬 칼리크롬 선글라스 입니다. 제품 설명드리자면 1970년도에 조니뎁이 영화에서 쓰면서 유명해진 제품 입니다 70년도이후 나온 기성품으로 나온 제품들은 도금,각인, 안경다리,오링 쉐입 등 큰 차이가있는 제품이며, 오리지널인 60s 가격자체가 다릅니다 본제품은 12k도금으로 금박된 제품이며 이후나온 제품들은 10k도금 괜히 ’마스터피스‘가 아니며 실물보시면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바라만봐도 도파민 나온다고볼수있겠네요 60년대 생산당시 지금시점까지 순정 안경테에 그대로 새겨진 각인 콧등위 각인 (선명도) 그리고 나머지 부분 깨짐도없고 렌즈상태까지 컨디션 굉장한 제품입니다. 최상급 제품 찾을라고 콧등위 o링부분또한 해외매물제품은 좁혀진 매물과 동양인핏에 맞게끔 넓게나온 모델로 나뉘어서 넓게나온 모델에 상태 좋은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원하는 매물 찾느라 과장없이 약 2년정도걸렸고 이렇게 좋은제품 매물도 국내엔 거의 없을뿐더러 해외에서 구매하려면 관세포함 100만원 훌쩍넘습니다. 하나하나 다따져서 찾아야되므로 구하는자체가 많이 까다롭습니다 밀리터리/아메카지/락시크 등 아무데나 걸치면 감탄 저절로 나옵니다 구조적으로나 미적으로나 (실제로 일본잡지에도 마스터피스로 여러 소개된적있는 제품) 누구나 탐낼만한, 말 그대로 마스터 피스이며 이 가격에 매물나온거자체가 흔치않은 기회라 생각드네영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더 구하기힘듭니다..제가알기로 국내매물이 온라인기준 2018년에 딱 하나 있었네요 매물이없어 처음이자 마지막 거래로 알고있습니다 틴트렌즈가아닌 칼리크롬 자체렌즈라서 렌즈값만 30만원넘습니다 실물보시면 차원이다른이유가 틴트랑 발색 자체가 다르며 각도 반사에따라 멋스러운 발색광띕니다. (구성품 순정 케이스 본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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