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누렸던 니콘 플래그십 바디 F4e 버전입니다. 셔터 아주 짱짱하고 좋습니다. 액정 먹 없으나, LED가 나갔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썼고, 수리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두운 상황에서 잘 안보이나 밝은 상황에서 정보 확인 잘 됩니다.) 셔터스피드 다이얼 부분 상처 눈에 띄는 것 있고, 모든 동작 잘 합니다. 렌즈도 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셔터소리가 가슴을 울립니다. AF 아주 좋습니다. (지금 디지털에 비할 건 아닙니다만) 배터리 AA 6개 새걸로 갈아두었습니다. 25만원에 싸게 올립니다. (렌즈 시세만 5-7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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