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프렌치 워크자켓 입니다. 저한텐 살짝 커서 판매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렌치 워크자켓이라 부르지만 보통 독일이나 동유럽에서 생산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made in france 입니다. 프랑스 생산다운 유선형의 카라라인, 소매라인이 흔히 보이는 프렌치 워크자켓과는 다른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이 올리브 그린 색상은 더 희귀하죠. 파란 자켓은 저는 좀 부담스러워서 이런 색의 워크자켓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Bongard 는 프랑스의 제빵기계 제작회사라고 하네요. 우측 소매 단추 유실, 밑단 풀림 등의 데미지 있습니다. 어께/가슴/총장/소매 50/64/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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