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크리스찬 디올 오블리크 패턴 크로스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22 세로 15 끈길이 포함 69정도되는 적당한 미니 사이즈의 크로스백입니다. 블랙 컬러에 디올 고유의 오블리크 디자인이 이쁘게 들어가 있는 제품이며, 안감도 큰 사용감이나 데미지 없이 좋은 컨디션 입니다. 특히 이런 빈티지 제품 중에 오블리크 패턴은 흔하지않아서 더욱 매력적이고, 크로스 스트랩을 안쪽으로 넣으면 미니 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추후에 크로스 끈 사용하시다가 마모되면 비슷한 제품으로 교체하기도 쉬운 구조입니다. 가방만 갖고있으나 디올 정품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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