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에서 회원들에게 우편 발송하던 카탈로그입니다. 총 6장 세트로, 가장 큰 것이 A4 정도 사이즈입니다. 두께감 있는 소재로 포스터 등으로 활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포스터로 사용하거나, 아트북으로 소장하시기에 좋아보입니다. condition 9/10 (보관에 의한 사용감) 브랜드 전개 소식 등의 정보를 담는 카탈로그를, 레이 가와쿠보는 예술의 영역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여러 장르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본인들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구축하기도 하면서, 패션과 문화를 결합시키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신선했던 행보를 보여주었는데요. 홍보물보다는 아트북 및 포스터 등에 가까워 수집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꼼데가르송의 카탈로그입니다. 🗺️ @indiefoots 세컨핸즈 의류들과 함께 음악, 영화, 아트 관련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샵에 가장 먼저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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