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빈티지 데스크 청소도구입니다. 1960년대 제품으로 알고 구입했습니다. 데스크용이라서 크기는 아담합니다(가로 20센티, 세로 10센티 안팎). 솔과 쓰레받기만 있습니다. 한번도 사용한 적은 없고, 인테리어용으로 진열만 해두었습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특히 실물로 보면 은은한 광택이 참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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