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벨루티에서 디렉터로 활동한 크리스 반 아쉐의 끈칭칭 스니커즈입니다 아카이브라 할만한 명작이고 지금 유행하는 조거에고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표기는 따로 없으며, 270-280 정도 됩니다 밑창에 슈구발라놓았는데 조금 떨어졌네요 덕분에 밑창 소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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