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갤러리아에서도 거의 없었던 제품입니다. 겉 표면은 스웨이드로 되어있고 내부는 스웨이드 +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 락시크 무드를 좋아해서 올검이나 라이더 입고 포인트로 들어주거나 미니멀 무드에 포인트로 들었습니다. 정말 이쁜 제품이고 그 어느 곳을 가도 이제품은 만나기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폴딩 토트백 원래 중고 가격이 100이 넘어가는걸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The soloist, needles 무드에도 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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