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설로 남은 빈티지 전설이 된 루이비통 쇼에서 독보적으로 여성 구두로 인상을 깊은 센세이션이였덬 아이템이였죠 가죽에 에니멜을 씌워 빛 에 살짝 광이 섹시 하면서도 고혹적인 귀여움을 준 신발로 유명 해 당시 300가까이. 하는 가격에 한국에 겨우 구해 제 사랑하는 매니아층 님들도 많으실만 한 구두 내어 둡니다. 너무소중해서 장안에만 넣어두고 소장용으로 간직 할까 하다 저와 같은 맘이 신 분에게 남기려거요 사진에 보이듯이 밴드 끝부분 루이비통 각인이 한쪽을 잃어버려 마음도 아팠지만. 티 안나 가끔 드레스업 하고 싶은날 오래 고히 신은 아이템이여요 8년전쯤 우연히 파리 빈티지샵에 갔다 같은 신발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또 구매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버클은 있었지만 더 많이 상태가 심하게 안좋은데도 가운데에 진열을 하시며 당시 한화 160을 부르셔 그 후론 돌아와 더 장안에 고히 둔 되게 레어하고 특별한 루이비통의 아이템이여요 이제 발도 다치고 부어 다른분께 그래도 다음분께 좋은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사이즈는 37/반 당근에 보통 루이비통 신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렸습니다. 마음이 그래요.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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