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시코우 씨가 다루는 일본의 남성 패션 브랜드 PHINGERIN. 2008년에 잠옷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 휴식, 라이트 & 모던을 테마로 소재, 원단, 착용감에 집착하는 재미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PHINGERIN의 Improvisation Bag 입니다. 산책중의 뜻밖에 마음을 빼앗긴 상품이나, 슈퍼에서 상상보다 무거워진 식재료 등, 급히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 그 자리에서 펼쳐, 그 자리에서 스트랩을 변형해, 대용량의 쇼핑백이나 예비봉투가 됩니다. 모든 상황에 즉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로백"입니다. 아웃도어 웨어 등에서 사용되는 경량의 3 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뒤를 총 심 테이프로 완성한 완전 방수의 에코 백입니다. 작고 접어 반올림, 부속의 스트랩으로 우산처럼 고정, 깨끗이 반올림 허리 벨트 루프 등에 설치하여 프리 핸드도 가파른 휴대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마그넷으로의 개폐가 매우 기분 좋고, 냉장고 등에 접착할 수도 있습니다.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가로 31.5 / 세로 44.5 / 폭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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