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발매된 빈티지 부로바 23석 오토메틱 시계입니다. 케이스 N6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동작 잘됩니다. 각지고 묵직한 케이스가 멋집니다.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하였고 잘동 잘됩니다만 오래된 시계이다보니 자잘한 사용감은 감안바랍니다. 사진상 단품이며 시계줄 길이는 손목 아주 두꺼우신분 아니시면 맞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