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진첨부예정 판매제품명: 생로랑 13F/W L17 카프스킨 레더 바이커 가죽자켓 330462Y5CT1 사이즈: 50 구성품: - 국내 매장판 인보이스 (영수증) - 오리지널 생로랑 행거 (옷걸이) - 오리지널 택 - 생로랑 수트 케이스 커버 제품상태(상세히): 중고 제품 (5회 착용 깨끗한 중고 제품급) 이제는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생로랑 매장에서 2016년 1월에 구매하였습니다. 13F/W 시즌의 제품과 동일한 리오더 버젼으로 직원분께 안내받았습니다. 시즌 당시에도 운이 좋게 어렵게 구한 제품이고 당시 매장에는 50 사이즈 한피스 입고되었고 매장가 625만원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13F/W 시즌 당시에는 국내 매장 (신세계 강남과 갤러리아 이스트) 에만 생로랑 매장이 있었는데 13년도에는 L17 가죽 제품이 안들어왔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는 14년도부터 13년도 F/W 컬렉션의 일부 제품이 매장에서 판매되었고 테디 자켓을 구입해봐서 잘 알고있습니다. 연식에비해서 착용한 횟수는 적고 옷장에 늘 보관만 해온 제품으로 컨디션은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물렁물렁한 양가죽 또는 염소(고트) 가죽에 비해서 카프스킨 가죽은 질감부터 탄탄하고 묵직하기때문에 단 한번만 착용해도 주름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외 수많은 브랜드의 가죽 자켓을 접해봤지만 바이커 자켓의 기준이되는 표본적인 디자인에 에디슬리먼의 감도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에디슬리먼 본인도 즐겨입고 에디슬리먼을 좋아하는 팬층 사이에서도 명작으로 인정하는 제품입니다. 카프스킨 (소가죽) 중에서도 높은 등급의 소재로 선별되어 제작된 제품으로 알고있고 실제로 묵직하면서 감기는 맛이 예술적인 피팅감을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국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이기때문에 정품을 보증하는 인보이스와 영수증이 모두 동봉됩니다. 가죽제품 특성상 착용하면서 발생한 주름 외에 컨디션은 좋은편으로 구매를 원하시는분께서는 판매자와 물리적으로 만나서 거래할 수 있는 정도면 직거래로, 직거래가 불가능하다면 택배 또는 퀵 거래로 가능합니다. 가죽제품 특성상 착용으로 인한 추가적인 주름 및 여타 발생할 수 있는 기스 등으로 인하여 직거래 시 제품 착용은 어렵습니다. 거래방법: 직거래/택배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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