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강렬한 로고 플레이나 브랜드의 특색이 보이는 심볼을 사용하는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예를 들어 디올의 오블리크 모노그램이나 구찌의 자카드 모노그램 혹은 톰 브라운의 3 Bar 같은 심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편입니다! 제가 이번에 올리는 이 올드 프라다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런 로고도 없습니다. 프라다 스포츠 라인에서나 선보일법한 디자인으로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나일론 자켓입니다. 이런 제품을 레드탭 스포츠 라인이 아닌 메인 라인의 라벨을 사용한 게 참 신기하더군요 옷 자체가 “ 나 명품 입어 “가 아닌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그런 옷입니다 얇은 나일론 소재이며 안감은 메쉬 소재로 되어있어 간절기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가 잘 되어있으며 유일한 로고라 하면 독일제 OPTI 2Way 지퍼 사양에 적힌 로고! 연한 카키 컬러! 마지막 사진은 포우컴을 지켜주는 스태프의 손인데 새빨간 게 웃기지 않나요? • 총장 70 cm 가슴단면 61 cm 어깨 49 cm 탭 XL (105) 🏷️ 25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수 있습니다 상세 케어라벨과 디테일적인 부분들은 링크된 주소에 업로드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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