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푸름이며 충동을 익게하는 여름이며 달빛이 우선인 가을이며 태어남을 기다리는 겨울을 자연스레 노출시키는 그런 자연의 변화와 옮기길 원하는 브랜드 오라리의 한장입니다. 불필요한 명찰 없이 불리울 때 친구가 되는 것 처럼 아무런 로고 없이도 전달되길 바라는 실루엣과 좋은 성품를 닮은 좋은 원단으로 연출된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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