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사이에만 출시 되었던 일본 도쿄 도케이 사의 실리콘 클락 알람 테이블 시계 입니다. 트랜지스터에 가까운 초기형 기계식과 쿼츠의 혼합방식으로 발매 되었던 무브먼트로서 구동되는 굉장히 독특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메인 구동은 배터리로서 구동되며 작동 방식은 기계식 같은 진동 방식으로 보시면 이해하기가 좀더 쉬울거라 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 세월에 비해 전반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전면부는 흠잡을곳 없이 아주 깨끗하며 측면이나 상단부의 케이스는 약간의 사용감만 존재하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현재 시간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알람 기능 또한 완벽히 작동되고 있습니다. 알람 사운드는 빈티지 시계에서만 느낄수 있는 일명 매미 알람소리 로서 구동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수 있는 멋진 빈티지 테이블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가로 15cm 세로 11cm 폭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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