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adomart Dirty Washing Boots - 1993년 런칭, 일본의 뮤지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고가의 모드계 브랜드 TORNADO MART의 더티 워싱 부츠입니다. 질 좋은 카우 레더 소재로 제작된 화이트 컬러 바디 위 인위적으로 가공된 더티 워싱, 쉐잎감 또한 휼륭합니다. 흔히 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 사용감 아주 적은 우수한 컨디션입니다. 255-260 size Conditi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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