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향수입니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말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가죽+잔디향입니다. 2/3 정도 남아있고,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유니크한 향수입니다. 가죽으로 덮어놓은 디테일과 숨겨진 크로스도 장식용으로 충분할 정도로 멋집니다. 파리 레끌레르 헤롤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향수는 유통기한 국내에서만 있고 실제론 평생 사용 가능하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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