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체 195번째라는 아주 하위픽으로 입단했으나,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이드리시버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안토니오 브라운의 져지 유니폼입니다. 안토니오 브라운은 18년까지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리그 최정상급의 리시버로 뛰었고, 여러 좋지 않은 일에 휘말려 은퇴를 했다가 20년 다시 돌아와 드디어 슈퍼볼 우승을 해내기까지 이릅니다. 아주 거칠고 터프하고, 어떻게 보면 비매너성🫠 플레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지만, 스틸러스에서의 활약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팀컬러인 블랙과 옐로우가 근사하게 배색되어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무드가 가득합니다. 리복에서 메이킹하는 NFL 유니폼 상품으로, 새상품급의 좋은 퀄리티입니다. 남성분들이 블록코어 연출하기에 황금 사이즈. 가격: 50,000원 (실측) 가슴 56 뒷면기장 80 앞면 v넥 시작부터 밑단까지 63 택사이즈 M, 100%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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