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 오블리크 패턴 패브릭 크로스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35 세로 28 끈길이 포함 84정도되며 크로스백 제품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의 사용감 있어보이나 깔끔하며 바디 전체가 디올 고유의 오블리크 패턴으로 돼있습니다. 한쪽은 깨끗하나, 나머지 한쪽에는 간간히 얼룩이 있습니다. 그러나 패턴 자체랑 거의 색이 비슷해서 크게티가나진않습니다. 모서리 마모도 아주 약간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안감의 경우 찢김없이 양호하나, 실 사용에 따른 볼펜 자국이 간간히 나있는 상태입니다. 스트랩 잡아주는 가죽 부분 약간 벌어짐 있으나 사용하심에 전혀 지장없습니다. 가방만 갖고있으나 디올 정품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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