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220mm Condition : A Price : 39,000 Made Years: 2013 나이키 최초의 농구화였던 ‘블레이저’와 ‘브루인’은 컨버스의 척 테일러처럼 흔한 일상용 스니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드카처럼 여전히 쿨한 매력이 넘치는 녀석들이죠. 귀여운 앞코가 매력적인 이 브루인은 핫핑크 색상의 캔버스와 스웨이드가 순하게 낡을 수록 더 예뻐질 거 같네요. 연청 데님이나 올블랙 스타일링에 원포인트로 힘주면 바람직:)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