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starter의 NFL팀 green packers의 패딩자켓입니다. 후드가 부착된 형태의 자켓인데, 두께가 엄청 빵빵하기에 패딩자켓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겉은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재질입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스타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러한 형태와 실루엣은 역시 빈티지로만 볼 수 있다는게 장점같습니다. 디테일, 부자재 등 만듬새 상당히 좋습니다. 전면부에는 팀명이, 후면부에는 팀 로고인 G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Made in korea 제품인게 왜인지 모르게 정이 더 가는건 어쩔 수 없구요. 가슴 실측 81cm에서 나오는 엄청난 사이즈가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상의 하의 모두 엄청 오버사이즈를 해서 입는데, 이렇게 엄청난 사이즈를 입으면 나오는 느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덩치가 크신 분께서 더 큰 이 옷을 입어주시면 참 이쁠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이즈 표기상 2XL, 체감상 3XL이상입니다. 실측을 확인해주세요. 실측(cm) 총장(모자제외) 81.5, 어깨 레글런, 가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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