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기~80년대까지 제작된 스위스 부로바 사의 tv형 롤렉스 프레임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오메가 사의 빈티지 씨마스터 모델과 롤렉스 사의 데이트 저스트 모델을 오묘하게 섞어 버무린듯한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빈티지 시계 입니다. 나름 슈퍼세빌 이전에 탄생된 모델이며 슈퍼세빌의 전신에 해당하는 모델이라 보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해외에서 높은 가치와 몸값을 자랑하기도 하며 꽤나 높은 완성도 로서 제작 되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유리에 약간의 미세한 스크레치만 존재할뿐 그외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올제치의 컨디션과 더불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추가 마디 또한 보존되어 있습니다. 마디 장착 없이도 줄길이는 상당히 넉넉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퍼세빌 모델 보다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훨씬 이뿌다고 생각하는데 .... 아무튼 ~ 평소 올라운드의 코디를 기대 할 수 있는 멋진 빈티지 드레스 워치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좋은 가격대에 빈티지 부로바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6mm #빈티지 #vintage #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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