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도 초반 슈프림에서 루이비통을 패러디하여 나온 비니 입니다. 그 후에 루이비통이 고소해서 대부분이 회수 폐기 처분 되었던 모델이라 전세계적으로 극악 매물입니다. 그 후 결국 루이비통이랑 슈프림은 정식 콜라보까지 진행하였고, 스트릿씬이 명품에 진출한 첫 발판이 되었습니다. 역사와 가치가 있는 아카이브입니다. 미국 일본에서는 50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장 중 한장만 판매하고 한장 팔리면 리스팅 삭제예정 입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 문의 주세요 #슈프림 #루이비통 #발렌시아가 #팔라스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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