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의 패턴 메이커이자 세계적인 일본 디자이너 Junya Watanabe(준야 와타나베)와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Basquiat(바스키아) 콜라보 리버시블 자켓 입니다. 23시즌 쇼에서 선보였던 컬렉션으로 한쪽은 검은 피카소라 불리는 아티스트 바스키아의 작품이 전부분 프린팅된 유니크한 디자인이, 다른쪽은 이쁜 브라운 톤의 심플하면서 카라가 포인트인 리버시블 형태의 자켓 입니다. 도버 스트리트마켓에 200만원대 올라왔고요. 이마저도 품절이며, 국내에는 소량만 입고되었을 뿐더러 저 자켓은 정말 찾아보기가 어려울정도로 드문 모델입니다ㅠㅠ 리버시블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고 두껍지 않은 소재감이 지금 걸치기 딱 좋습니다^^ 표기사이즈: L 실측(단면): 가슴 60 어깨 50 기장 77 컨디션: 착용감 거의 없는 신품 수준의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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