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상품이미지1](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1125/W9h0VEP3R--52487440-E90A-4355-933B-D094D7725EE2.jpg)
![[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상품이미지2](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1125/tc3AMrLa4q-37BD8DD0-E7A4-4048-998C-F333B2AACD0D.jpg)
![[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상품이미지3](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1125/zfsdSvoCDa-93A611B9-7574-4D19-ADDE-D754C448A27F.jpg)
![[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상품이미지4](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1125/uBdAO_b20h-F1CD38D7-C89A-4ED4-B33A-2627E460224D.jpg)
![[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상품이미지5](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1125/wLLk18BbuS-9F4D301B-97B6-4210-8205-4B48DE27722E.jpg)
[38]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원아웃 오프 화이트 새상품입니다. 사이즈: 38 (240) 선물로 구매했다가 변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클래식 스니커즈의 명대사인 스탠스미스에 뎀나의 감각으로 15년은 신은 듯한 빈티지로 만들어버린 슈즈입니다. 육안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가죽과 실루엣은 여타 다른 형태가 잡혀있는 스니커즈와 비교했을 때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밑창은 실제 신발을 오래 신었을 때 닳는 부분을 표현하고, 신발끈도 오래 신었을 때 비로소 때가 타는 부분을 기가 막히게 표현했습니다. 맥시한 디자인을 주로 전개하는 발렌시아가의 뎀나가 이렇게 빈티지한 스탠스미스를 구현했다는 점에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풀구성으로 판매합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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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발렌시아가 디펜더](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620/Y1aIII5sqe-CEA0557D-E739-4F36-A927-23C15A5DEAA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