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3-piece suit가 지닌 남자의 위용이 올드하다 여겨지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클레릭셔츠 한장과 레지멘탈타이 하나 그리고 라스트 적당한 구두 한컬레로 완성되는 남자의 그림자는 맹인이였어도 근사했던 알파치노의 태도와 닮아있습니다. 수미주라 네이비 표기50 상태A 자켓: 어깨47 가슴55 소매63 총장81 팬츠: 허리41 밑위36 허벅지37 밑단21 총장106 베스트: 어깨36 가슴47 총장60입니다. 최상위 공방에서 재단된 기품있는 모델 만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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