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New-Straight Jacket 1999 Jet Black Flame / Fire Iridium polarized 오클리 뉴 스트레이트 자켓 (1999) 젯 블랙 / 레드 오렌지 플레임 오클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한번 쯤 봤을만한. 오클리의 아이코닉한 상징적 존재중 하나이자 명작이라 불리우는 뉴 스트레이트 재킷 플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아이자켓 이나 몬스터독 이 프레임 자체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 이제품은 컬러링이 전설로 남은 제품이지요. 젯블랙 베이스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요. 젯블랙은 일반 블랙 대비 더욱 진한 블랙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바디에 블랙도장을 추가하여 더욱 쨍한 블랙을 보여줍니다. 그위에 플레임 시리즈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오렌지/레드 플레임이 그려져있지요. 불꽃을 표현하기 위해 레드와 오렌지가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어 있구요. 렌즈는 파이어 이리듐으로, 빛 반사에 따라 노란색과 붉은색이 표현되는데요. 오렌지빛깔 불의 컬러가 매우 잘 표현되는 렌즈이죠. 착용횟수 매우 적어 전면부 스트레치로고 완벽한 상태이고, 이어삭의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프레임에 미세한 상처가 3군데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 위치이고, 상단부찍힘은 굉장히 작으며, 나머지 두군데는 하단부에 조그맣게 있기때문에 사실을 원래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상세사진 마지막에 첨부합니다. 장기간 진열장에 있던만큼 약간의 먼지가 있으나, 오클리 전용 클리너로 클리닝 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외 잔기스도 없고 매우 상태 좋습니다. 렌즈의 경우 보관상 부주의로 인해 표면에 박리가 조금 일어나, 기존의 파이어 이리듐 편광렌즈와 가장 흡사한 walleva사의 Fire Red polar렌즈로 교체해 두었습니다. walleva사는 믿을 만한 품질의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제조하는 렌즈 제조사로, 유일하게 국내 정식수입이 되었던 오클리 렌즈 제조사입니다. 미사용 새렌즈 상태입니다. 마이크로백 (오클리 소프트 케이스) 동봉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진열장에서 보낸 만큼 연식대비 매우 좋은상태이며 컬렉팅용으로도, 실착용으로도 매우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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