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s~80's Adidas ventex atp track top(made in France) 72년부터 아디다스의 트레포일 로고(파이어버드 져지에 사용되는 로고)가 사용되었는데, 지금의 그것과는 달리 로고의 잎파리가 모두 세 개로 분리되어 있는 트레포일 로고가 70년대-80년대에 생산된 꽤나 레어한 개체들이다. 소개해드리는 이 제품 또한 프랑스제로서 'ventex'라는 프랑스에 있는 화학 섬유 제조 회사로 아디다스에 원단을 납품했던 업체를 통해 연식을 확인할 수 있다. 색깔 조합을 보니 아마 프랑스 자국민들을 위한 ‘국뽕 져지’가 아니었을까 싶은데ㅋㅋㅋ 이런 삼선의 색깔 배합이 있는 개체들이 잘 없더라. 그래서 그런지 이베이에서 꽤나 높은 가격에 책정했는데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저렴히 업로드 한다. 늘 감사하더랍니다. “Find your dirt pleasure" - 총장 : 65(실사이즈감 95) - 겨드랭이 : 56.5 - 소매, 어깨 : 레글런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 모든 제품은 직접 셀렉하여 수입합니다! 🔌 Only on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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