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예거 르쿨트르 메모복스 알람시계 8days

빈티지 예거르쿨트르 메모복스 알람시계입니다 여행용으로 제작된제품이며, 1950년대 ,20세기 중반에 제작된제품입니다 메모복스(알람)기능 잘작동하며 모든기능 고장없고 일오차는 초침단위가없어 측정이 불가하지만 매우 적은 편입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구입하였고 거의 작동하지않았던 제품을 구입하였었습니다 미국에서 구입후 현재 오버홀은 받지않은상태라 전반적으로 와인딩시에 약간의 뻑뻑함은 있으나 그럼에도 일오차 적게 매우 잘 작동합니다 다만 보시다시피 다이얼에 곰팡이와같은 세월의 흔적이 약간남아있는점을 생각해 가격은 조금 인하하여 책정하였습니다 다이얼 복원도 국내에서 가능하긴합니다. 알아보시는 분들은 해외에서 얼마에 판매되고있는제품인지 잘 아실꺼라생각합니다 메모복스(알람)기능은 짧게 사용시에는 여러번가능할수는 있으나(70~80%까진 작동함) 태엽을 끝까지 감아주어야 알람기능을 완벽히 수행할수있습니다 (빈티지 태엽시계특징) 알람이 울릴때 위쪽 금색버튼을 통해 알람을 끌수있는 직관적인 디자인도 인상적이구요! 케이스 상태는 약 기스,옆면부 약한 찌끄러짐이 있으나 케이스를 덮거나 세울때는 전혀 이상없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다이얼 야광 또한 죽지않고 전부 살아있습니다 매우 감성돋는 골드컬러가 전체적으로 사용되어 굉장히 고급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엽시계, 빈티지 탁상시계 입문해보실분들은 이만한 제품은 없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