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는 mark ecko가 90년대 런칭한 브랜드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의 힙합 문화 부흥과 함께 떠오른 브랜드에요. 그래피티를 떠오르게 하는 패치들이 감각적입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 브랜드 중 하나에요. ㅡ 브랜드:ecko unlimted 상태:3/10- 가죽 상태가 좋지 않아 가죽 전문 프리미엄 케어 거쳤으나 복구 불가능한 부분 이었음. 소매 가죽 하자가 양쪽 다소 있고 그 외에는 약간의 사용감 수준. ㅡ 택 사이즈 m 가슴 56 어깨 51 기장 63 소매 58 여성 프리 남성 작은 100 ㅡ 팔의 가죽 상태가 넘 아쉽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어 소개드립니다. 블랙 화이트 조합에 가슴과 소매에 큼지막한 로고가 들어간 위트 있는 바시티 자켓이에요. 디자인을 보면 레터링 아트워크도 독특하고, 소매 패치의 숫자 디테일도 특색있어서 유니크한 매력이 가득한 상품입니다. 색 배색도 클래식해서 활용도도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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