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200이 넘었던 마르니의 핸드메이드 우븐 버킷백입니다. 전세계 극소량만 출시되었고 당연히 국내에는 수입 조차 안 된 초레어 모델입니다. 바디는 조밀한 우븐 조직으로 매우 견고하고 튼튼하게 짜여졌는데 크기와 부피를 생각해 본다면 아시겠지만 무게감이 꽤 있습니다. 디자인 특성상 수납력이야 엄청나지만 내용물 최소로 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천연 염색을 한 꽃장식 아플리케,컬러풀한 라인스톤,로프&체인 스트랩,새장식 등 모든 디테일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마르니가 아니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이고 보헤미안,자연주의 스타일 룩에 코디하면 너무나 잘 어울려요~♡ 미사용,보관만 해 온 최상의 컨디션이며 전용 캔버스 이너백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르니의 오랜 마니아이시거나 이 제품을 알아보시는 분께서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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