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미뉴트 FMJ 5.56 /G30 이리듐 Oakley Minute FMJ 5.56 / G30 Iridium Lenses 구형 아이자켓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선글라스인 미뉴트입니다. Full Metal Jacket 제품으로. 힌지 내구성 개선판 (gen2) 입니다. FMJ중 가장 선호되는 컬러인 실버 빛의 5.56 제품이구요. G30이리듐 렌즈 적용되어 있어요. 주야겸용렌즈'입니다 (!!!) VLT(빛 투과율) 30% 로, 매우 밝은 렌즈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그레이가 18% 블랙이리듐편광이 9%정도 되며, 40%이상이면 클리어렌즈와 큰 차이가 없이 보입니다. 우리 눈의 동공이 상황에 맞춰 확장과 축소가 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30%정도면 옅은 틴트정도의 시야가 나오며, 대비효과가 강한 렌즈이기에 사물이 더 또렷하게 보이고, 전체적으로 밝은톤을 유지하면서 가시성은 높이고 대비효과를 올려 더 잘보입니다. 동공이 열리면 눈의 광예민성은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밝은곳은 조도를 낮춰주고 어두운 곳의 조도는 유지하는 것처럼 보여 눈의 피곤함은 덜하면서 마치 시력이 올라간듯한 느낌도 주지요. 그리고. 이리듐코팅으로 직사광선을 막아주며, 빛의 산란을 잡아줍니다. 밝은 vlt로 인해 렌즈가 많이 투명해보이지만. 막상 착용시에는,코팅 때문에. 외부에선 나의 눈이 잘 보이지 않죠!! 이게 잘 이해가 안되실 듯 하여, 동일 모델 다른제품 제가 찍어둔 사진 참고하시라고. 올려놓습니다. 이게 낮에 사진으로 찍어서 저정도지. 조명이 약할때엔 탕이 훨씬 짙어져서 블랙에 가까워지고. 정말 뚫어져라 쳐다보지않으면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렌즈와 프레임 특성상 야간에 레이빙 하러가시는 분들께 최적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블랙이리듐같이 까만렌즈가 멋있긴 하지만 vr28이나 g30, c40 등과 같은 밝은 기능성 특수렌즈들을 선호합니다. 막상 써보시면 왜 추천하는지 알겁니다. 제가 판매한 트웬티들에 박힌 해당 렌즈들의 구매자 분들도 다들 감탄하시더라고요. 추천한 이유를 알겠다며. . 단한번도 착용하지 않고 박스내에 보관되어 있던 새제품 녀석입니다. 국내 정발품으로, 보증서 기재된 내용 확인하니 2012년에 경매로 넘어간 녀석이네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려하는 기스나 사용감. 까짐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약한 변색이 몇 군데 있는데요. 실제 금속을 코팅하는 FMJ 특성상 습한곳에 오래보관되면 금속이 일부 산화되어 변색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20년 넘게 한국에 있으면서 매년 여름의 장마를 보내온 녀석이라... 자세히 사진을 찍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박스 내부 구성품 모두 다 있지만, 박스가 그무엇도 기재되지 않은 2012년 제조된 스퀘어오 새박스인것으로 보아 12년 경매 출품당시 박스상태가 안좋아 새 박스로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의 스퀘어오 박스는 두꺼운 골판지로 제작되고 전체적으로 음각 처리가 되어있어 오클리박스중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요. 구형 보증서와 2003년 카탈로그가 동봉된 것을 보니 박스외 다른 구성품은 모두 당시의 물건이겠네요. 더이상 찾을 수 없는 미사용 새상품 풀구성이지만 제가 원래 좀 낮게 책정하는 편이긴 하지만 약간의 변색 감안하여 가격을 더 낮게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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