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의 패턴 메이커이자 세계적인 일본 디자이너 Junya Watanabe(준야 와타나베)와 도쿄 유명 빈티지샵 Berberjin(버버진)과의 협업으로 버버진에서 소유하고 있는 1950-60년도 빈티지 라이더 재킷을 디지털 프린팅해 패브릭에 입힌 형태로 리얼 레더인것 같은 질감과 년식에 의한 에이징, 주름 그리고 부자재 디테일까지 너무 뛰어나게 잘 만든 자켓 입니다. 국내 몇 없으며, 22ss 시즌 발매로 당시 100만원대고요. 지금은 매우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 이에요! •표기사이즈: L 실측(단면): 가슴 60 어깨 54 기장 72 •컨디션: 착용 적은 우수한 컨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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