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Monster-Dog(2003) Dark Translucent Olive New Grey lenses 오클리 몬스터 독 다크 트랜슬루센트 올리브 오클리 정품 미사용 그레이 렌즈(작년 11월 교환) "우리는 11미터 거리에서 12게이지 샷건을 버틸 수 있으면서 평소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쓸 수 있는 아이웨어를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몬스터독 이다." 20년 전 발매한 몬스터독은, 오클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오클리 역사상 최고의 모델로 EJ(아이자켓)과 더불어 MD(몬스터독)가 1,2위를 다툴 정도로 명작중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모델이며, 단종된지 15년 가까이 되어가기 때문에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충격 보호 기능 때문에 프레임의 몇몇부분은 부풀려졌고, 그것들을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한 결과 2쌍의 예리한 송곳니를 가진 몬스터독 특유의 디자인이 완성되었죠. 컨셉과 시작이 그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왠만한 최신 밀스펙 발리스틱 고글들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특유의 아우라와 포스는 이루 말할 수 없구요. ------------------------------------------------------ 단종 되었지만 매우 인기가 좋은 선글라스 몬스터독 입니다. 실착용으로 사용했던 제품으로, 눈에띄는 큰 상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자잘한 사용감, 미세기스등이 있습니다만, 트렌슬루센트 프레임 특성상 잘 보이지 않고, 착용시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용감이란 부분은 주관적 부분이기에 이렇게 기재했으나, 매번 제 물건 사가신 분들은 생각보다 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세요. 저와 제 주변 지인들 모두 격렬한 선글라스 마니아라 각수백개씩 소지하고 있어, 실제 사용시간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매우 적습니다. 또한 오클리 정품 클리너로 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타 중고제품대비 상태는 꽤나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을 다각도로 촬영해두었으니 확인바랍니다. 프레임 컬러는 다크 트랜슬루센트 올리브로, 착용전에는 반투명기가 도는 옅은 올리브 색상에서 착용시에는 거의 블랙처럼도 보이는 짙은 흑카키색으로 표현되며 빛의 방향에 따라 카키색 광택이 도는 컬러입니다. 광량에 따라 색의 탕이 바뀌어, 머리위에 걸쳐놨을때는 그라데이션 처럼 보이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색의 프레임이고. 때문에 인기도 많았죠. 착용시의 색상 참고하시라고 마지막에 착용샷(?) 첨부합니다. 렌즈는 그레이 렌즈로, 가장 노멀하고 범용성 높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무채색 기본렌즈 입니다.미사용 정품 렌즈 구해놨던 것, 지난 겨울초 교환해두었습니다. 그 이후 선글라스가 많아 한 두번정도 단시간 착용했으며 따라서 현재 기스하나없고 새렌즈와 동일한 상태입니다. 물건 상태가지고 장난치지 않습니다. 숨기거나 축소시키지 않아요. 몬스터독을 색깔별로 가지고 있어 이거저것 올려봅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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