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발 데님 브랜드 이기도 한 수비 사의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한 ara 선글라스 입니다. 2010년대 중기에 하이엔드 패션 시절 거의 끝물 즈음 한창 대인기를 자랑했던 선글라스 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꽤나 많은 연예인 마케팅으로 인해 은근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 나갔던 히스토리가 존재 한답니다. 그당시 국내 안경점에서 보통 25~28만원대에 판매 되었답니다. 미사용품의 컨디션이며 오리지날 케이스는 없는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아세테이드 소재로서 제작되었으며 템플의 두께감도 상당히 두껍게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super 사의 모델에 영향을 받은 레트로 타입의 디자인으로서 현시대에 착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마지막 재고 상품 인 것을 감안하여 아주 착한 가격대에 출품하오니 하이엔드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끔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6cm 렌즈 프레임 가로 6.5cm 렌즈 프레임 세로 5.3cm 다리 길이 13.8cm #vintage #빈티지 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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