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storm-fit Anderson Univ. wind breaker L (실측 XL) 나이키의 acg라인과 유사하게 방수 소재를 혼합한 원단으로 혹한의 기후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톰핏 라인 바람막이입니다. 미국에서 온 빈티지 매물로 표기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큰 XL 사이즈입니다. 가슴엔 엔더슨 대학의 마스코트 트로잔(트로이 사람)이 터프한 디자인으로 자수가 놓아져있습니다. 또한 흰 색의 라인 배치가 바이크 자켓의 보호대가 위치하는 곳과 비슷한 곳에 위치하여 착용 시 어깨가 넓어보이더군요. 실제로 바이크 자켓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자켓에 아쉬운 점은 하단부 스트링 조임 파츠가 파손돼있어 사진과 같이 매듭을 지어 고정해야합니다. 하지만 소매 스트링이 살아있으며 하단부 조임을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민하시지 않다면 구매하셔서 충분히 만족스럽게 입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람막이들 중에 꽤나 멋진 디자인과 핏을 보여주는 바람막이인 것 같습니다. 입어보시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단부 조임 파츠 파손과 카라 부분에 작은 이염이 존재합니다. *어깨51/가슴64/팔길이68/총장74 *Price : 59,0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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