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미군이 실제 설상화로 썻던모델입니다 신발 갑피쪽에 붙어있는 튜브에 입으로 바람을 넣으면 신발이 부풀어 오르며 발의 추위를 막아줍니다. 일본 세컨핸즈샵에서 2만5천엔 25만원 정도 주고사온 부츠입니다 텍달려있는 새상품이며 오리지널 제품 새제품은 구하기힘든 제품이며사진상의 먼지는 빈티지 제품이다 보니 쌓여있지만 생고무소재라 오염이생기면 물로 씻어주면 깨끗해지는게 특징인 제품이라 닦아서 깔끔하게 보내드립니다. 사이즈는 한국사이즈 265 이며 외관상의 크기는 크지만 신발안의 공간은 작은편입니다. 255-260이라 보면될거같아요. 엠부쉬,솔로이스트 등의 디자이너들이 오리지널 부츠를 복각해서 리메이크를통해 쇼나 런웨이에서 사용한제품입니다. 어렵게 구했지만 사이즈가 맞지않아 판매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