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Nike ACG Considered Long Ball Slip-On (2007) 크기 - 260mm 상태 - 사용감 적음 9/10 나이키에서 이름이 가장 긴 신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onsidered 라인260이 ACG로 합류한 이후에 나온 모델인 롱볼의 슬립온 버전으로 야구 글로브와 야구공을 신발에 조합한 듯이 생겼습니다. 시각적으로 컨시더드 라인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신발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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