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Made in Korea Adidas predator windbreaker XL 00년대 한국제 아디다스 축구 바람막이입니다. 나이키든 아디다스든 made in Korea 라는 택을 보면 가져오고싶어진다.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한국제 아디다스 나이키는 레어한 편에 속하기 때문!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식이 좀 된 모델이다.) 그리고 이 바람막이는 지단, 베컴 등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들이 착용한 프레데터 모델의 바람막이라서 더더욱 가져오게되었다. 그 선수들이 착용한 모델을 따라 입으면 기분이 좋은 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 바람막이는 00년대에 출시한 바람막이임에도 매우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있다. 후면에 작은 프린팅이 지워진 것을 제외하고는 부드럽고 가벼운 원단임에도 보풀, 늘어남이 없고 심지어 소매 시보리도 짱짱한 것이다! 또한 가슴, 겨드랑이 쪽에 개방된 벤트가 땀 배출을 원활히 해준다. 무난한 블랙 바탕에 흰 삼선 디자인으로, 져지의 대체품 혹은 실축 시 기어로써의 착용, 올드스쿨 패션으로써의 착용 등 다양한 방향으로 즐겨주길 바란다. 🫰🏽😁 *새상품급 상태! *어깨 레글런/가슴59/팔길이80/총장70 *Price : 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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