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의 포문을 여는 푸마의 2000년대 아쿠아슈즈 입니다. 발레코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우며 최근들어 푸마가 멋지게 떠오르네요.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 된 아웃솔과 스포틱하고 케쥬얼한 색상, 동시에 어딘가 여성적인 실루엣이 세련되고 이지하면서도 편안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줍니다. 세월에 따른 부분적인 연식 존재하지만 착용횟수 많지 않은 괜찮은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실착용으로 구매하시는 분께서는 빈티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시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며 예쁘게 신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발레코어를 강타한 한장의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비슷한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꽤 희소한 제품입니다만 y2k 가격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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