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페쎄 디자인이 아니어서 보자마자 바로 겟했던 가방이에요. 번트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 있고, 요즘 다시 유행하는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같은 디자인이어서 트렌디하면서 실용성까지 갖췄답니다. 프렌치 감성 듬뿍입니다. **특이 사항 가죽이 워낙 부드러워서 어깨에 둘렀을때 흘러내리는 현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명품 수선집에서 가장 흡사한 가죽을 찾아내서 스트랩 안쪽에 살짝 덧댐 수선을 했어요. 전혀 이질감 없어요. 그래서 흘러내림 없이 안정감 있게 착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9,10번 사진 참고) 더스트백 함께 드려요. 택포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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