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의 세컨라인 질샌더 네이비가 한국에 상륙했을 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가방.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카프레더로 된 토트백이고요. 직사각형 형태의 보스턴백 느낌이기도 해요. 질샌더 답게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가방입니다. 바디 바닥부분은 각이 잡혀있는 디자인이고,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서 보부상 가방으로 추천합니다. 가죽이 가벼워서 편안하게 들 수 있어요. 가로 35 세로 26 폭 14 아끼다가 많이 못들어서 아주좋은 상태이고 이제는 미니백을 많이 들어서 내놓습니다. 어울리는 주인 만나면 좋겠네요! 택+더스트백 함께 있습니다. 택포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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