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57 기장(카라포함) 70 카라 제외 시 대략 66 소매 64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의 100주년 기념 레더자켓입니다. 사진 상에 담긴 사용감을 고려해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가죽자켓을 입고 미술관 갈 생각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사용감은 감수할 만 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몇 번 입으면 피할 수 없는 게 사용감이기도 하구요. 새제품을 정가로, 고가에 즐기는 것도 좋지만 어디 큰 하자가 아닌 이상 적당한 매물-적당한 가격에 경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100주년의 상징성이 매력인 제품입니다. 연식대비 좋은 컨디션. 가죽의 까짐 등이 존재해서 사용감 많음으로 표기했지만 가죽의 부드러움이나 착용의 측면에서의 상태는 우수합니다. 국내장터를 비롯한 이베이에서도 고가에 거래되는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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